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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릉 가족 1박2일 여행 경포대 쏠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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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말 1박2일 가족여행으로 강릉을 갔다.

낮에는 경포대에서 놀다가, 저녁먹으로 

타블로가 간 그린횟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왔다.

밤이 깊어져서 숙박할 곳을 찾기위해 우리는 밖으로 나왔는데, 

진리해변의 밤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밤바다 구경을 했다.

 

 

 



강릉진리해변의 밤풍경을 G3로 촬영한 사진이다.





         


 

 

 달밤에 체조하는 아빠와 딸

 

 





 

애교 작살인 딸과 아빠





 

 

 아 졸려 

빨리 숙소를 찾아야 할텐데

 

 

 

 



바닷가에서 커피한잔 하기위해 들린 진리해변에 있는 커피숍에서 ...
많이 졸리나 보다 
빨리 숙소를 정해야 할텐데...

 바다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수 있게 한 진리해변의 커피숍이다.

밤이라 조금 아쉽기는 하다.

숙소를 정하지 않고 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비수기라 좋은 숙소를 찾았다.

강릉 펜션 경포쏠하우스 

 


 이곳은 쏠하우스내에 앴는 수영장이다.

여름에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이곳은 바베큐장
늦은 시간에 들어가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실내에서 요리를 할수 없으니, 이곳을 이용한다고 한다.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빈방을 구해서 들어간 곳이다.
1박 70,000원








우리딸 들어오자 마다 TV 리모콘 돌리고 있다.
낮에 신나게 놀아서 저녁은 펜션구경도 못하고, 싸워하고 잤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돌아온 1박2일 가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