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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에 즐기는 한가한 휴일 즐기기
남편이 용인 아르피아수영장을 다시고 있습니다.
토요일마다 식구들과 같이 자유수영을 갔이 갑니다.
며칠 수영을 못간 남편이 토요일 같이 자유수영 가자고 해서 결국 수영가방을 들고 수영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아뿔쌰.
10월 3일 개천절 수영장 휴무
주차장에서 대략난감해서 우리는 아프피아스포츠센터로 갔습니다.
용인 아르피아스포츠센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일이라 축구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용인 아르피아스토츠센터에서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든 하늘이 입니다.
스포츠센터가 잘 갖춰져 있어. 축구, 족구, 베트민트 인라인등
용인에 살면 자주 올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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