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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기른 배추, 무로
백김치 담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함박눈이 왔어요.
어린이집에서 도로상황 때문에 개인등원하라고 하네요.
결국 하늘이 어린이집 쉬는 걸로 결정했어요.
어린이집에서 1년동안 기른 무와 배추를 하늘이 통해서 보내왔어요.
배추와 무가 싱싱하고 신선해 보였어요.
하늘이와 같이 백김치 담그기로 했는데, 오늘 드디어 백김치 담았어요.
삭힌고추가 없어서 사러 가야 할 것 같아요.
백김치에는 배와 삭힌고추가 들어가야 맛을 재데로 우러나죠.
하늘이 백김치를 너무 좋아하는데, 맛있게 익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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