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롱의 일상
명동 라루체웨딩홀 뷔페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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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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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신부가 가장 예쁘다고 하는 말이 있다.
교회 집사님의 따님 결혼식이 명동 라루체웨딩호 4층에서 있어서 방문했다.
차가 너무 막혀서 조금 늦게 도착하니 벌써 식이 진행중이네.
예식장이 와우 정말 좋네.
식후 2층에서 뷔페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사람도 많고, 복잡하고 해서
뷔페 사진은 못찍었다.
뷔페후기
음식이 다른 뷔페에 비해 정말 좋았다.
아쉬운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줄을 많이 서야했기 때문에 힘들다는것 말곤 전부 좋았던 것 같다.
2층에 있는 뷔페입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