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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잔인할 정도로 집요한 인간의 생존 본능과 증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토요일 저녁에 시간에 아이를 기다리면서 영화를 한펴 봤다.
얼마만의 영화관 관람인지.
시간에 맞춰 영화표를 끊었다.
4:50분에서 상영하는데, 영화를 보고 저녁을 먹으면 하늘이 겨울성경학교 끝날시간이랑 맞을 것 같았다.
1820년대 미국 서부 책척시대의 전설적인 실존 인물 '휴 글래서'의 실화를 바탕으로 극한의 시련과 맞서 싸우는 인간의
놀라운 본능을 영화에 담았다.
영화를 보고있는 내내 볼수 있는 미국의 대자연과 인디언, 눈
살기위해 극한의 기후와 사나운 짐승들, 곳곳에 터를 잡고 맞서는 적대적인 인디언들,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광활한 대지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고독, 생존을 위한 집착.
나는 영화장면중에 제일 인상깊은게 주인공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 죽은 말의 내장을 꺼내고,
죽은 말의 시체안에 들어가서 추위를 이기는 모습이다.
정말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인것 같다.
그런데 가든파이브 주차비 너무 비싼것 같아요.
영화본 분에 한에 1,000원에 주차권을 파는데,
가든파이브에 오래 있을꺼면, 주차권 꼭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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