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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행 떠나요. 서해안으로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날씨입니다.
오늘은 휴가를 떠나기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기름넣기위해 셀프주유소에 갔습니다.
하늘이가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하네서,
아빠 따라 내렸네요.
셀프 주유기를 보고 어떻게 하는지 신기해 하네요.
셀프주유소의 손바닥 표시가 뭐냐고 아빠한테 질문도하고.
며칠전에 세차하러 아빠따라 갔는데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신림동에 가서 시어머니와 최사장님하고 만나서
최사장님 낚시대도 미리 받아오고,
세종대왕숯불갈비짐에서 맛있는 돼지갈비도 먹었습니다.
하늘이가 좋아하는 냉면도 주문했는데,
후식으로 나오는 냉면은 양이 작은데,
따로 주문하니, 양이 참 많네요.
더운 날인데도, 생각보다 숯불갈비 먹으러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