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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이베이츠코리아, 해외직구을 위한 2017년 연간 세일 캘린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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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츠 코리아는 해외 직구족을 겨냥한 올해 세일 캘린더를 

소개했습니다.




>>살림장만하기 좋은 2월의 프레지던트 데이(Presidents Day)

'프레지던트 데이(Presidents' Day)'는 매월 2년 셋째 주 월요일,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기리기 위한 날입니다.

컴퓨터, TV, 매트리스 등 고각의 가전 제품 및 대형 리빙 아이템들의

할인율이 높은 만큼 평소 비용적인 부담으로 구매를 망설였던 제품이

있다면 프레지던트 데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해보는 것이 좋다.

인기몰은 미국 최대 전자제품 판매점인 '베스트바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이베이' 등이다.


>> 블랙프라이데이 못지 않은 파격 할인, 9월의 노동절(Labor Day)

9월 첫째 주 월요일에는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최고의 할인율을 자랑하는 미국의 '노동절(Labor Day)'이 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시즌으로 철 지난 여름 재고상

품과 함께 트랜디한 가을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 도 하다.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수영복이나 샌들, 의류 등의 할인율이 높은 

만큼 '랄플로렌', '제이크루', '매치스패션' 등 패션 전문 쇼핑몰에 많은

쇼핑족들이 몰린다.


>>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축제, 11월의 광군제(Single''s day)

중국 판매액만 20조원(2016년 기준)에 달하는 '광군제(Single's 

day)'는 중국 초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이 이루어지는 날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린다.

최근에는 해외 브랜드들이 11월 11일은 마케팅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 중국 고객뿐만 아니라 아시아 고객 대상으로 단독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20~30대가 선호하는 IT제품, 화장품, 육아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특가 아이템은 패션,

럭셔리 온라인 스토어 '육스', 알리바바의 해외 직구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익스프레스'등이 인기몰로 꼽힌다.


>> 세계인을 위한 미국 최대 세일 기간, 11월의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해외직구'의 대중화에 불을 지폈던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는

미국을 넘어 세계 최대 쇼핑행사로 나아가고 있다.

11월 넷째주 금요일이지만 최근에는 그 인기로 할인 행사를 5일로 

연장, '블랙프라이 위크'로 명명되고 있다고.

전 품목 세일이 진행되고 특히 대형 유통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인다.

인기몰로는 영국 진공청소기 제조사 '다이슨', 미국 명품 쇼핑몰 '길트'

'아마존', '델턴수머', '이베이'등이 있다.


이외에도 부활절 (4월), 독립기념일(7월), 콜럼버스데이(10월), 

사이버먼데이(12월) 등 매달 다양한 세일 기간을 소개했다.


이베이츠 코리아 임수진 이사는 '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된 해외직구

열풍이 똑똑한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마니아층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베이츠는 올해 해외캐시백 적립률을 보다 확대하고, 단독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대표 '해외직구 포털'로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외직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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