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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톤루가(GASTON LUGA) 알아보자
가스톤루가(Gaston Luga)와 미니멀리스틱 백팩의 시작은 창립자
칼 순드크리비스트(Carl Sundqvist)가 엘레강스하면서도 캐쥬얼한
스타일을 가진 한 프랑스인을 만난 새로운 대륙에서의 여행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가스톤루가(Gaston Luga)라는 이름을 가진 이 사람은
칼(Carl)에게 백팩은 세계를 탐험하는데 있어 자신의 동반자라고
말합니다.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그는 기존의 학교 백팩과는 차원이
다른 무언가를 찾기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기존의 루이비통 백팩을 여러번의 수정끝에 더 기능적이고
독특한 자신만의 특별한 백팩을 완성합니다.
이에 영감을 받은 칼(Carl)은 몇달 후 귀국하여 클릭식하고 엘레강스
하면서도 실용적인 백팩 브랜드를 런칭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백팩들이 온 세계를 여행하기를 바람년서... 가스톤(Gaston)이
그랬듯이...
디자인
가스톤 루가(Gaston Luga)는
자신이 창작한 백팩을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백팩 시장이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실현해주지 못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두꺼운 패딩이 어깨끈과 플라스틱 그리고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백팩들이 우리에게
학교 입학 첫날은 연상시켜 주기도 합니다.
칼(Carl)에게는 자신이 자랑스럽게 맬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과 엘레강스함으로 어떠한 때와 장소에도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그의 비젼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두껍고 질 좋은 면, 가죽 및 메탈 디테일, 엄선하여
채택된 색상, 이 모든것이 합쳐져 만들어진 백팩들이 먼저 이 길을
걷고 있던 그의 이름을 딴 브랜드, 가스톤 루가(Gasto Luga)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어드레스 택
대부분의 럭셔리 브랜드의 가방이나 여행가방에는
분실시 대비하여 네임택이 항상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어드레스 택이 달린 백팩은 없습니다.
여행가방에 비해 더 자주 쓰이고
이제는 패션의 한 부분인 백팩에 그날의 스타일이나
기분에 맞게 여러가지 색상의 어드레스 택을 '믹스 & 매치"
한다면 완벽한 추가 디테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가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자신의 그날의 기분과 개성을 더 잘 드러낼수 있는
여러 종류의 어드레스 택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외장 여권 및 티켓 포켓
여행시, 여권과 티켓은 손 닿기 쉬우면서도 안전한 곳에 수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스톤(Gaston)은
그만의 특별한 포켓을 만들었습니다.
칼(Carl) 또한 이 전통을 이어받아 모든 백팩에
가죽라이닝으로 장식된 외장 여권 포켓을 작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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