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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 한끼
처인구 한몸 순두부 100%순우리콩
대프리카, 서프리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의
더위입니다.
찬 음식만 찾다가 뜨거운 음식이 먹고 싶어 찾은 곳이다.
능평리에서 죽전쪽으로 가는길에 예림마을을 지나서 있는 곳이다.
이집에 콩국수 먹으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다.
나는 김치찌개
남편은 콩비지찌개를 주문했다.
김치지개 너무 뜨거웠다.
이집은 김치찌개는 비추
콩비지찌개는 추천
콩전문점이라 그런것 같다.
다음에는 콩국수 먹으러 한번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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