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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맛집 :: 최미자 소머리국밥
줄서서 먹는 소머리 국밥
곤지암하면 유명한 소머리국밥
줄서서 먹는다고 하네요.
점심시간이 훨씬지난 3시경에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소머리 국밥으로 유명한 곤지암에서
최미자소머리국밥을 먹고 왔어요.
3시가 가까운 시간인데도 잠시 기다렸다 자리가나서
들어갔어요.
실내는 50평 가까이 되는 공간에 사람들이 꽉차서 빈자리가 없네요.
소미리 국밥 9,000원
수육 대자 35,000원 소자 25,000 공기밥 1,000
이게 이집의 메뉴가 전부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6시~8:30분이내요.
밑반찬이 차려지고,
이집 겉저리김치가 참 맛있어요.
사진을 찍고보니, 가위가 너무 눈에 뛰네요.
곤지암맛집 최미자소미리지국밥의 소스입니다.
드디어 나온 소머리국밥입니다.
파가 많이들어 있고,
고기양도 상당히 많고, 맛도 만족합니다.
다음에 곤지암가면 다시 방문하고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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