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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 한끼

부산 광안리 횟집 - 세꼬시가 맛있는 칠성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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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또 어버이날이고해서 광안리맛집  칠성횟집에서 회를 먹었다.

엄청나게 많은 손님들이 가족단위로 와있었다.

 

우리도 회를 시켜서 먹고 간단하게

소주, 맥주도 한잔씩하고  이렇게 저녁을 대신했다.

25,000원짜리 세꼬시가 나왔다. 광안리 맛집 - 칠성횟집



 



상추와 깻잎이 나오고

 

 



초장과 된장이 나오고

 

 



 

맛나게 회를 먹고 저녁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