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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스타 스티커만들기 엄마들은 절대 비추천하는 장난감입니다.
얼마전 하늘이 생일날 한토이 가서 아이멤스타 스티커만들기 장난감을 구입했습니다.
그날 판매하시는 분이 굳이 리필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저는 하늘이자 같이 산다고해서 말리지는 안았지만 장남감 안에 다 들어 있는데, 다 사용하고 구입해도 되는데, 왜 같이 구입해야 하지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진도 찍기전에 하늘이 장난감이랑 리필이랑 같이 다 뜯어 버렸네요.
저렇게 스티커을 꾸밀수있는 여러가지 모양의 머리형과 카드모양들이 있어요.
일단은 장난감을 조립하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위에 필림이 붙어서 그사이에 꾸민 카드을 넣어서 완성하는 방식인데,
중요한건 조금만 뒤틀어 져도 여기 들러붙고, 난리가 아닙니다.
만드는 것보다 짤라서 버리는게 더 많고, 7살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는 너무 힘들것 같아요.
붙은 곳 잘라서 정리해느라 엄마들 힘듭니다.
그렇게 잘라 버리는게 반이상인듯합니다. 그리서 판매하시는 분이 리필을 같이 구입하라고 챙겨준것 같아요.
우여곡절 끝에 나온 아이엠스타 스키커 입니다.
파란 손잡이 부분을 자러지 않고 계속 이어서 하면 제대로 잘되는데, 아이들이 어디 그런가요.
하나하고 파란절단기로 자르고, 그러면 또 여기 저기 들러붙고 장난아니었습니다.
비추천하는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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