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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분당 맛있는 짜장면 집의 우동으로...
며칠 몸살로 힘들었습니다.
일을 해야 하고, 힘은 없고, 약은 먹었는데 감기는 안떨어지고 힘들다.
겨우 몸을 일으켜 아침에 할수 있는 업무를 처리하고, 입맛없지만, 그래도 점심을 먹었습니다.
분당 돌고래상가지하에는 맛있는 중국집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몇번 포스팅한 곳인데, 오늘은 이집에서 우동을 먹었습니다.
하얀국물에 담백한 맛이, 입맛없을 때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었습니다.
이집 우동에는 샐러리가 들어 갔네요.
샐러리의 독특한 맛이 느껴져 좋은데, 국물은 MSG맛이 많이 느껴지네요.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상가내에 있는 떡집에서 인절미와 망고가 들어간 송편을 사왔습니다.
망고가 들어간 송편이라 노란색이 참예쁜 송편인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아. 감기야 빨리 떨어져라, 할일은 많고, 몸은 힘들고,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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