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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 한끼

가끔 찾는 분당 브런치 아프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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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찾는 분당 브런치 아프리카아 





성남시 분당구 안골로 46(서현동)

031- 708-8115



늘 먹는 점심이 아니라 색다른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아프리카나입니다.

봄은 왔는데, 사무실에 쳐박혀 컴퓨터만 바라보고 있는 내가 불쌍해서

오늘은 봄을 느끼기 위해 분당 율동공원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점심먹으러 갔는데, 너무 거창하게 이야기했나.







브런치를 먹기위해 분당 율동공원에 있는 아프리카로 갔습니다.

여기 브런치는 학부형들 모임하기 좋은 곳입니다.

오늘도 4~5명의 여자분들이 모여서 아이들 이야기 하는데 들렸습니다.


우리는 2명이 갔는데, Philly파니니(런치메뉴) 1인분과 추가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아프리카나 아메리카노 커피 입니다.



런치 1인분에 커피추가 했는데, 

서빙하는 언니가 센스있게, 앞접시와 포크 2인으로 셋팅을 해 주시네요.



Philly파니니 입니다. 런치메뉴인데, 1인분에 15,900원에 아메리카로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우리는 샌드위치 하나씩 먹었는데, 배가 부르네요.

치즈와 불고기가 듬뿍들어가서 먹고나면 조금 느끼한 맛은 있는데,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딱 좋은 것 같아요.

햄버거는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을때 한번씩 먹으면 좋은 것같아요.






이곳은 바베큐코너인데, 원하면 바베큐메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