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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 한끼

분당맛집, 분당설렁탕 분당 궁내동 M가마솥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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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대왕판교로를 달라다보면
오른쪽에 큰 식당들이 많이 있다.
식당의 크기도 그렇고, 어느정도 기본은 한다고
생각이 되는 식당들이다.

아침에 운동을 마치고
남편이 오후에 미팅준비로 바쁜관계로
식사를 하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7시부터 아침식사가 가능하다고해서
M가마솥설렁탕으로 들어 갔다.

아침 10시 30분정도에 들어갔는데
벌써 손님들이 있어서 실내사진은 못 찍었는데,
카페같은 식당이다.
설렁탕은 한식인데, 식당 분위기가 카페라니.

분당맛집, 메뉴판이다.
참 예쁘다.
여름계절메뉴로 서리태 콩국수를 하고 있다.
우리는 사골떡국과, 설렁탕을 주문했다.

왼쪽에 있는게 물통이다.
사장님이 참 깔끔하고 감각이 있으신분 갔다.


분당 궁내동 M가마솥설렁탕의 밑반찬이다.
남편말로는 저렇게 잘려서 나오지 않고
통으로 나오는 것은 반찬을 재활용을 안하다는 걸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사골떡국 1인분 10,000이다

설렁탕 8,000원이다.


식당입구에 커피를 입맛에 따라 먹을수 있게 테이블을 준비도어 있다.
나는 아메리카노, 남편은 믹스

참 세심하게 준비 하셨네.


나는 사골떡국을 먹고,
아메리카노 한잔, 남편은 믹스

설렁탕과, 아메리카노
뭔가 이상한데.

참예쁜식당이다.
사장님 감각이 대단하다.
맛은 기본은 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