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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하루에 한가지 글쓰기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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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쓰셔서, 다툼을 버리고 서로의 관계를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라고 사람들을 설득하게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해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여러분과 친구가 되셨으니,

여러분도 하나님과 친구가 되십시오(고후5:20)


사도 바울은 예수를 배워 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으려 애쓰고,

그들이 자기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을 직접 상대할 수 있게 하는

지도력을 익혔다. 그는 자신을 대사로 생각했다.


- 메세지 신약 中 -  유진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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