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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보낸 5월이었다.
남편이 선물을 보냈다.
카카오톡으로 보낸 선물이다.
이제는 선물도 카톡으로 주고 받고한다.
회사에서 보너스가 나왔다고
선물을 보냈다.
장미꽃과 함께 온 KINT 목걸이다.
여름에 시원하게 목에 걸고 다니라고 한다.
선물도 좋지만 마음이 더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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