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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파스타 만들어 봤어요.
오늘은 고등어 구이를 해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맛있게 고등어 구이를 먹은 건 좋은데 고등어 구이가 반이상 남았습니다.
다시 데워서 먹기도 그렇고 해서 고민하다가,
며칠전에 '오늘은 뭘먹지'에서 고등어 파스타를 만드는걸 보았습니다.
고등어로 파스타를 하면 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별로 만들고 쉽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오늘 먹다 남은 고등어가 반이상 남아서 '고등어 파스타'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만든 고등어 파스타 입니다.
어린이 집에서 돌아오는 하늘이를 위한 간식이었습니다.
고등어가 생각만큼 비리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해서 가끔 한번씩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이는 본래 파스타를 좋아하는 아이지만, 고등어 파스타도 맛있다면서 다 먹었습니다.
아침에 먹고 반이상 남은 고등어에 비린내를 없애기위해 맛술을 부어 준비해 주었습니다.
올리브오일을 두루고 마늘을 볶다가 블로클리를 넣고 볶아 줍니다.
삶아놓은 파스타면을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그리고 맛술을 부어 놓은 고등어를 넣어 같이 볶아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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