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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 맞았어요.
11월이 돌아오면 독감예방접종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경기도로 이사오면서 부터 생겼습니다.
경기도로 이사온지 올해 3년째 입니다.
저는 따듯한 부산에서 40년 넘게 살다가 남편따라 경기도로 아온 부산댁 입니다.
경기도에 이사와서 웬만한건 다 견디겠는데, 추운겨울은 너무 견디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저는 겨울만 되면 생강차를 즐겨 마십니다.
생각차를 마시게 되면서 겨울에 감기도 걸리지 않고 것 같아요.
오늘 우리 딸 독감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아팠을 텐데, 조금 인상쓰다 마네요.
울지도 않고 잘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저렇게 이쁜 스티커를 붙혀주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은지 자꾸 스티커에 손이 가는가 봐요.
독감예방접종은 어린이들은 보건소에서는 접종을 안한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독감예방접종을 맞았어요.
독감예방접종가격은 3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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