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이일상

분당 커피빈에서 아빠를 기다리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분당 커피빈에서 아빠를 기다리며...





2015년 10월 어느 일요일 입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남편은 순모임 공부를 위해 교회에 남아 있고.

우리는 집으로 먼저 왔어요.

집으로 오는 길에 서현역에 들러서 서현다이소에서 하늘이 장난감도 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현 커피빈에서 아빠를 기다리며 먹었던 눈꽃설빙 입니다.

저는 설빙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게 인절미입니다.

우리딸도 인절미를 좋아해 서로 많이 먹을 려고.....

중간에 있는 노란 캐릭터가 귀엽네요.




  


서현에서 아빠를 기다리며 커피빈의 설빙을 먹고 있는 하늘이 입니다.





아빠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집에 같이 가고 쉽다고 기다린다는 하늘이 때문에 들런 서현 커피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