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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의 일상

네이버해피빈 처음기부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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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해피빈 처음기부 했어요.




몇년동안 네이버를 이용했지만, 한번도 네이버해피빈으로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날이 추원지면서 주위에 힘든사람들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리 도와줄 능력은 안되고, 그동안 모아둔 네이버해피빈이 생각났습니다.

오늘 그동안 모아놓은 해피빈을 기부했습니다.

처음하는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몇군데, 몇천원씩 후원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의 총 후원금액이 18,900원이라니, 놀라운데요.

마우스 클릭으로 모은 해피빈을 불우한 이웃을 도울수 있다니,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