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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 한끼

맛집이라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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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라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인집





4월초에 방문하고 맛있어서 재방문한 태재 옮거니막국수냉면집입니다.

내부와 외부 주차장등 참 깔끔하게 관리를 해서 참 맘에 들었던 집입니다.


이날은 교회행사를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남편이 급막국수가 땡긴다면서 방문했습니다.


남편은 비빔막국수, 하늘이와 나는 냉면



 

분단 막국수 맛집답게 막국수 비주얼은 좋은 것 같아요.

나도 한입 먹어 봤는데, 

특히 맛집이라는 느낌은...




막국수 비벼을때 비주얼 입니다.




이건 냉면입니다.

냉면은 양이 엄청나서, 하늘이도 나도 남기고 왔어요.

우리 하늘이 냉면 엄청 좋아하는데,

이날은 배가 덜 고팠는가 봐요.







하늘이는 이날 이집 육수가 맛있다고, 

육수를 3컵이나 마신것 같아요.



좋아하는 냉면은 양이 많아서 남기고,

육수는 3컵이나 먹고,



이집은 밑반찬은 참 깔끔하게 나옵니다.

실내, 실외. 주차장 모두 깔끔하게 관리를 잘하시는데,

음식은 특별히 맛있는건 잘 모를겠습니다.

그래도 사람은 항상 북적인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