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먹은 한끼

(151)
분당 브런치 브릭 분당 브런치 브릭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486번지031-713-9888 4월달 바쁜일상이 연속입니다.일은 많고, 지치고, 오늘은 분당 브런치하는 좋은 곳 소개 해 드릴께요. 오포읍에 있는 강남300이라는 골프장 가는 길에 브릭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브런치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우리는 리조또와,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분당 브런치인 브릭에서 직접 구운 빵이 나왔어요.올리브오일과 발삼익식초에 빵을 찍어 먹어면 참 맛있어요.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가 서비스로 나오는 브런치 메뉴입니다.신선한 야채와 치즈가 듬뿍들어간 샐러드가 입맛을 돋구네요. 분당 브런치 브릭의 리조또입니다.이집 리조또에 왕새우가 엄청 커요. 전에 브릭에 왔을 때 먹었던, 루꼴라 피자입니다.그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오늘..
영등포횟집 어다리 친구 모임에 딱 좋아 영등포횟집 어다리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3기 25번지02-2679-0000 3월달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간 영등포횟집입니다.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사회에 나와서 바쁘게 살다보니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는게 참 즐 겁습니다.그렇게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친구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그것도 고등학교 친구가 제일 편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회도 먹고, 반가운 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 말이있다.나에게는 고등학교 친구가 그렇다.
궁평항맛집 쭈꾸미 샤브샤브 최고! 궁평항맛집 쭈꾸미 샤브샤브 최고! 주말에 봄나들이겸해서 월문온천에 갔다왔습니다.다음날 궁평항이 들러서 맛있는 쭈꾸미 샤브샤브 먹었습니다.지금 쭈꾸미가 제철이라, 쭈구미 샤브샤브 맛있게 먹었습니다. 월문온천에 방문하게 되면 항상 들러는 곳이 궁평항입니다.갯벌을 따라서 걸으면 바다짠내음이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부산에서는 이런 갯벌이 없어요.서해안에서 볼수 있는 갯벌입니다. 갯벌을 따라 걸어가는 하늘이. 다리에 보수공사를 하고 있어, 출입이 통제되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궁평항에 들어가서 제철인쭈꾸미를 주문했습니다.저만큼이 60,000원이네요.샤브샤브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 날이 흐려서 조금 쌀쌀했는데, 여러집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식당입니다.여기에 우리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궁평항 쭈꾸미 샤브샤브 입니다. 쭈꾸..
월문온천 맛집 샘터골 수제갈비 월문온천 맛집 수제갈비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우리가족이다.편하기도하고 불편하기도한데, 이번에도 계획없이 금요일 오후에 떠안 월문온천행.월문온천은 이번에 3번째다.서울에서도 가깝고, 가족탕으로 온천을 즐길수 있는 찾는 월문온천이다.숙소를 정하고 저녁을 먹기위해 들른곳. 월문온천맛집 샘터골 수제갈비. 새로오픈한것 같다. 지난번에는 못본것 같았다.우리는 하늘이를 위해 양념갈비 3인분을 주문하고, 된장과 공기밥2개도 미리 주문했다.돼지갈비는 공기밥이랑 먹으면 더 맛있더라. 그래서 돼지갈비를 먹을 때는 항상 공기밥을 같이 주문한다. 월문온천맛집인 샘터골 수제갈비의 메뉴판이다. 돼지갈비 3인분에 상차림이다.특별할것 없는 일반 고기집의 사차림인데, 이집에는 명이나물이 나온다.고기를 명이나물에 싸서 먹으면 정..
오늘 점심은 분당 맛있는 짜장면 집의 우동으로.... 오늘 점심은 분당 맛있는 짜장면 집의 우동으로... 며칠 몸살로 힘들었습니다.일을 해야 하고, 힘은 없고, 약은 먹었는데 감기는 안떨어지고 힘들다.겨우 몸을 일으켜 아침에 할수 있는 업무를 처리하고, 입맛없지만, 그래도 점심을 먹었습니다.분당 돌고래상가지하에는 맛있는 중국집이 있습니다.제 블로그에 몇번 포스팅한 곳인데, 오늘은 이집에서 우동을 먹었습니다.하얀국물에 담백한 맛이, 입맛없을 때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었습니다.이집 우동에는 샐러리가 들어 갔네요.샐러리의 독특한 맛이 느껴져 좋은데, 국물은 MSG맛이 많이 느껴지네요.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상가내에 있는 떡집에서 인절미와 망고가 들어간 송편을 사왔습니다.망고가 들어간 송편이라 노란색이 참예쁜 송편인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아. 감기야 빨리 ..
가끔 찾는 분당 브런치 아프리카나 가끔 찾는 분당 브런치 아프리카아 성남시 분당구 안골로 46(서현동)031- 708-8115 늘 먹는 점심이 아니라 색다른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아프리카나입니다.봄은 왔는데, 사무실에 쳐박혀 컴퓨터만 바라보고 있는 내가 불쌍해서오늘은 봄을 느끼기 위해 분당 율동공원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점심먹으러 갔는데, 너무 거창하게 이야기했나. 브런치를 먹기위해 분당 율동공원에 있는 아프리카로 갔습니다.여기 브런치는 학부형들 모임하기 좋은 곳입니다.오늘도 4~5명의 여자분들이 모여서 아이들 이야기 하는데 들렸습니다. 우리는 2명이 갔는데, Philly파니니(런치메뉴) 1인분과 추가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아프리카나 아메리카노 커피 입니다. 런치 1인분에 커피추가 했는데, 서빙하는 언니가 센스있게, 앞접시와 포크 2..
용인 처인구 닭갈비맛집, 춘천명품닭갈비 용인 처인구 닭갈비맛집, 춘천명품닭갈비 참 오랜만의 외식이다.요즘은 냉장고파먹기를 하고 있어서 외식할 일이 거의 없었다.장을 안본지 오래되어 필요한 것 도 있고, 저녁하기도 싫어서 외식겸 장보러 갔다.용인 처인구에 있는 닭갈비를 먹으러 갔다. 경기도 용인 처인구에 있는 춘천숯불닭갈비집이다.이집은 숯불과 철판으로 구분이 되어있어, 숯불자리 철판자리 구분이 된다.우리는 숯불닭갈비쪽으로 않았다. 용인 처인구 맛집인 춘천닭갈비집의 밑반찬이다. 양파와 매운소스다. 소스가 매콤하니 숯불닭갈비를 찍어 먹으면 맛있다. 용인 처인구 닭갈비맛집, 춘천명품닭갈비집의 메뉴판이다. 숯불이 들어오고, 사아디가 2,000원인데, 페트병 500ml짜리가 나온다. 닭갈비 2인분이다.닭갈비 1인분에, 11,000원이다.닭갈비는 춘천에 ..
이연복 팔도 짜장면으로 바꿨습니다. 이연복 팔도 짜장면으로 바꿨습니다. 어렸을때 친구집에 놀러 갔을때 친구가 끓여준 짜파게티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짜파게티에 계란후라이까지 올려서 친구가 나에게 먹어 보라고 준 짜파게티. 요즘은 짜파게티는 찾아 볼수 없고, 라면도 고급화 되었습니다. 요즘은 짬뽕과, 짜장면도 고급화되어 짜장면집에서 시켜먹는 맛을 느낄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오늘 이연복의 팔도짜장면을 처음 먹었습니다.30년 전통의 액상스프 노하우큼직한 건더기와 풍부한 맛의 액상스프 프리미엄 짜장면 짜파게티와 다르게 강낭콩도있고, 파같은 건더기 스프가 많이 보이네요. 액상스프를 데우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데우지 않고, 뿌렸는데,액상스프를 데우지 않고 먹어도 좋네요. 어렸을 때 친구가 끓여준 짜파게티는 이제 세월과 함께 흐릿해졌지만,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