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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도 칼국수. 오대오생바지락 칼국수만은 못하네요.
오포읍에 방문할 일이 있어 추자리로 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오포읍에 가기전에 점심을 먹기위해 들어 간곳입니다.
경기도 광주시 추자리 105-1번지
031-493-0005
조금 오래된 듯한 가계인데, 나름 장사가 되는 곳인듯했습니다.
우리는 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1인분 6,000원 입니다.
그런데 1인분만 주문하게 되면 6,500원 이라고 하네요.
김치 겉저리 입니다.
우리는 신현리에 있는 오대오 생바지락 칼국수 집을 많이 가는데,
그집의 김치맛에 비해 뭐라고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2%부족한듯합니다.
같이나온 백김치입니다.
이건 국물맛이 시원합니다.
이건 그런대로 시원한 맛으로 먹을만 하네요.
같이 간 부장님 칼국수 매니아 입니다. 그런데 이집 국수면발이 안익은것 같다고 하네요.
면발이 허물허물하다고..
우리는 반정도 남기고 나왔습니다.
근처에 다시 갈일이 있어도 이집은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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