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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월문리 235-53번지
031- 352- 9881
가족들끼리 월문온천 갔다왔어요.
저희는 2년전에 다뉴브온천텔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깨끗하고,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이번에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부부와 딸이 같이 갔는데, 월문온천 숙박비용으로 60,000원
그리고 딸이 7살이라 추가요금 10,000원 이렇게 70,000원 지불했습니다.
월문온천에 있는 다뉴브온천텔에는 온돌방도 있는데, 저희들은 한번도 못 들어 가봣어요.
가면 항상 룸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룸이 제법 컸어요.
더블침대와, 테이블, 의자, TV, 컴, 큰욕실
룸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 이었습니다.
우리는 들어가기 전에 밥을 먹고 들어 갔는데, 온천물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 다시 배가 고파왓어요.
룸에서 배달도 가능한데, 배달음식이 맛이 없을 것 같아 남편이 컵라면 3개와 간식을 사왔어요.
온천을 하고 컵라면을 먹으니 캠핑온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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