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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
주일 예배를 마치고, 분당 알라딘에서 이번 주에 읽을 책을 샀습니다.
하늘이는 어린 왕자, 피터 팬, 소나기 샀고요.
오스 기니스의 소명은 남편이, 도러시아 브랜디의 작가수업은 내가 샀습니다.
저는 왜 요즘 글 쓰는 책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글쓰기 책만 보면 사는 습관이 있는데, 왜지...?
우리 딸은 어린 왕자를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
그러면서 왜 어린 왕자는 여행을 안 가고, 대화만하다가 끝나느냐고하네요.
이럴때 엄마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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