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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맛집으로 유명한 영양센터에서 전기구이통닭을 사 왔어요.
남편이 10여 년 전에 분당에서 가끔 이용한 맛집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매장에서 먹지 않고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예배 마치고 분당 알라딘에서 책을 사고, 내일이 내 생일이라 미리 축하한다고, 생일케이크에
영양센터에서 전기구이통닭 2마리 포장해 왔습니다.
포장을 기다리면서 실내를 찍어 봤습니다.
실내분위기가 참 옛날답다는 느낌이 드네요.
분당영양센터는 53년 전통의 맛이라고 하는데, 53년전의 모습인듯한 실내풍경입니다.
분당영양센터의 메뉴판입니다.
주메뉴가 통닭과, 삼계탕인것 같네요.
분당 통닭인 영양센터의 전기구이통닭을 포장해와서 오븐에 살짝 데웠어요.
기름기가 짝 빠진 통닭의 겉은 바싹바싹하고, 속은 촉촉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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